‘편의점을 털어라’ 윤두준이 멤버들과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윤두준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편의점을 털어라’ 윤두준이 멤버들과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윤두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단체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두준은 하이라이트 멤버들과 함께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딘가로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멤버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다섯 멤버는 누구 하나 부족함 없이 완벽한 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3일 선공개곡 ‘아름답다’를 발표한 하이라이트는 20일 첫 미니앨범 ‘캔 유 필 잇?’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윤두준은 하이라이트로 활동과 더불어 정규편성 후 13일 첫 방송되는 tvN ‘편의점을 털어라’에서 MC로 활약한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