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 최근 배우 마동석과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가 된 방송인 예정화의 가슴 부위 운동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예정화가 과거 방송 중 소개한 이 운동법은 엎드린 상태에서 머리 위로 뻗었던 양 팔을 몸쪽으로 당김과 동시에 머리를 뒤로 젖히는 동작으로 구성됐다.
이 동작을 반복해 부유방 제거는 물론 가슴 상부의 근육을 자극하고 팔뚝 살 역시 제거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엎드렸다가 양팔을 가슴 옆에 대고 바닥을 밀며 머리와 허리를 뒤로 젖히는 자세 역시 가슴 부위를 자극해 볼륨 있는 가슴을 만들 수 있다고 예정화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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