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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 보습과 미백까지” CMG제약, ‘스킨엔 콜라겐 퓨어 100’ 출시
CMG제약 '스킨엔 콜라겐 퓨어 100'. CMG제약 제공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CMG제약(대표 이주형)이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를 사용한 피부 건강기능식품 ‘스킨엔 콜라겐 퓨어 100’을 출시했다.

‘스킨엔 콜라겐 퓨어 10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사용했다. 별도 인정 절차없이 누구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고시형 원료에 비해 개별인정형 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성, 기능성, 기준 및 규격 등을 심사해 진입장벽이 높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인체적용 시험에서 콜라겐 성분으로는 처음으로 피부 멜라닌 개선과 홍반 개선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보이며, 식약처로부터 ▷피부 보습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 등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주름 개선과 피부 수분량 증가, 피부 탄력 향상이라는 세 가지 지표에서는 섭취 4주차 이후부터 300% 이상 개선 효과가 관찰됐다.

이 제품은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100% 담은 분말형 제품이다. 공정 과정에서 콜라겐 특유의 비릿한 맛과 향을 없애 누구나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스킨엔 콜라겐 퓨어 100은 GS홈쇼핑에서 9월 10일 첫 선을 보인다. 첫 론칭 라이브 방송에서 제품을 10박스(40주분) 구매하는 고객에게 2박스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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