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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챗-GPT가 바꿀 미래, 앞서 나가려면 어떡해야 하나
광양상의, 김덕진 소장 초청 강좌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광양상공회의소는 IT전문가 김덕진 소장을 초청해 ‘AI(인공지능)가 바꿀 미래, 한 발 앞서 나가려면?’을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했다.

8일 광양상의(회장 우광일)에 따르면 5일 개최된 강연은 생성형AI가 비즈니스 환경 및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유익한 시간이었다.

김 소장은 ‘챗-GPT’, ‘생성형 AI’와 관련된 국내 인공지능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꼽히며 방송 및 유튜브를 통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정인화 시장은 축사에서 “미래 핵심기술인 AI를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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