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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명예의 전당, 오렌지 카운티 뮤직 & 댄스와 협력하여 공연 예술 센터 건립

로스앤젤레스와 어바인, 캘리포니아, 2024년 6월 6일 /PRNewswire/ -- 아시아 명예의 전당(Asian Hall of Fame)과 오렌지 카운티 뮤직 & 댄스(Orange County Music & Dance)가 협력하여 어바인 그레이트 파크에 최첨단 공연 예술 센터를 건립한다. 2026년에 문을 여는 1,300에이커 규모의 이 시립 공원은 세계에서 가장 큰 공원이 될 것이다. 어바인은 미국에서 5번째로 아시아 인구가 많은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도시로 유명하다.

여기에서 인터랙티브 멀티 채널 보도자료를 경험하기 바란다: https://www.multivu.com/players/English/92214540-asian-hall-of-fame-partners-orange-county-music-and-dance/

아시아 명예의 전당은 미국과 전세계에서 아시아와 원주민의 유산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높이는 문화, 교육 및 연구 기관이다. 매년 브루스 리부터 퀸의 프레디 머큐리에 이르기까지 유명 인사와 커뮤니티 기둥이 헌액된다.

이 세계적 수준의 콘서트 홀은 학생 공연과 음악, 춤, 그리고 연극 분야의 커뮤니티 그룹 행사를 개최한다. 이 곳은 아시아 명예의 전당과 그 다문화 콘텐츠를 위한 영원한 고향이 될 것이다. 연중 열리는 공연에는 그래미상을 수상한 도어즈의 창립 멤버들, 시카고, 그리고 다른 친선대사들도 출연한다.

아시아 명예의 전당의 전문 프로그래밍 및 기술 허브는 동 연구소(Research Institute), 아시아 및 원주민 여성 영향 기금(Asian and Native Women Impact Fund), 트라우마 지지 이니셔티브(Trauma Advocacy Initiative)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자선 행사는  오렌지 카운티 뮤직 & 댄스에 장학금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동 학생들의 40%가 등록금 지원을 받는다.

오렌지 카운티 뮤직 & 댄스의 회장 겸 CEO 더글러스 프리먼(Douglas Freeman)은 "아시아 명예의 전당과의 협력은 재정적 상황에 관계없이 모든 문화권의 학생들이 자신들의 열정을 따르고 창의력을 탐구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우리의 능력을 강화할 것"라고 말한다.

오렌지 카운티 뮤직 & 댄스는 거의 300명의 학생, 불우 아동, 소외된 성인과 퇴역 군인을 대상으로 하는 예비 전문 및 커뮤니티 예술 학교이다. OCMD는 스타인웨이 셀렉트 스쿨, 랑랑 국제 음악 재단 파트너이며 아트 오렌지 카운티로부터 2024 우수 예술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아시아 명예의 전당 사장 겸 CEO이자 그래미 상 투표 위원인  마키 셰(Maki Hsieh)는 "아시아 명예의 전당은 오렌지 카운티 뮤직 & 댄스를 발전시키고 다음 세대들에게 우수성에 대한 공평한 접근을 보장하는 목적지 체험을 통해 어바인 그레이트 파크를 발전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한다.

1,400 평방미터, 800석 규모의 이 공연장 건립에는 약 1,500만 달러의 비용이 들 것이며 그 중 아시아 명예의 전당이 8백만 달러를 제공한다. 아시아 명예의 전당 공연 예술 센터가 문을 열게 되면 미국 최초의 아시아 및 원주민 PAC가 된다.

press@asianhalloffame.org | (626) 600-9418
asianhalloffame.org | ocmusicdanc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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