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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 삼계면 야산서 산불
인명 피해는 없어
산불[연합]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13일 오후 3시48분께 전남 장성군 삼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진화 차량 10대와 인력 27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은 40여분만에 잡혔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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