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4일 오전 9시께 여수시 광무동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A(71)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4층에서 장비를 옮기던 A씨는 추락 후 심정지 상태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parkds@heraldcorp.com[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4일 오전 9시께 여수시 광무동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A(71)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4층에서 장비를 옮기던 A씨는 추락 후 심정지 상태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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