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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펀드자문사 Thrive Alternatives의 아시아 중심 자금조달 서비스 출시

-- 동종 업체 최초로 아시아에 뿌리를 두며 독자적인 디지털 플랫폼 Asense 보유

(싱가포르 2021년 10월 13일 PRNewswire) 금일 출범하는 사모펀드 자문사 Thrive Alternatives는 미래 금융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아시아에 지역적 입지를 확보하고, 선진적인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자산운용사와 기관투자자 간의 간극을 해소하는 등 자금조달 역할의 차별화를 예고했다. Thrive Alternatives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Jackson Chan(이하 잭슨 챈)과 Gianluca D'Angelo(이하 지안루카 디앤젤로)는 자금조달에 관련된 깊이 있는 노하우와 오래된 업력을 보유한 업계 베테랑이다.

싱가포르 본사의 Thrive Alternatives는 전 세계의 자산운용사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파편화되고 지역적으로 폐쇄된 시장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적극적인 기술 투자를 통해 독자적인 Asense 시스템을 도입하여 급변하는 시장 상황으로 더욱 복잡해진 고객 니즈에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과거 Eaton Partners 및 Hamilton Lane에서 아시아 펀드 마케팅 및 세일즈 부문을 운영한 잭슨 챈 대표는 "아시아를 오가는 크로스보더 자본 흐름은 향후 10년간 사모펀드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자사는 아시아에 설립되고 뿌리를 내린 사모펀드 플랫폼이나 전 세계 주요 금융 도시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다"라고 설명했다.

잭슨 챈 대표와 지안루카 디앤젤로 대표에 이어 상무이사이자 공동 설립자인 Robin Tyrangiel(이하 로빈 타이랜지엘)도 합류한다. 그는 Asense를 제작한 당사자이기도 하다. 과거 Eaton Partners 아시아 대표인 Chris Lerner는 Thrive Alternatives에서 선임 자문직을 맡았다.

과거 Eaton Partners의 EMEA 대표 지안루카 디앤젤로는 "우리는 한 팀으로 재결합하면서 사모펀드 자금모집, 펀드 유동화 솔루션 등에 대한 검증된 역량과 실적을 통합하게 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알고리즘 엔진,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 고수준의 기술을 기반으로 효율적이고 통합된 업무 프로세스를 구현하였고, 이와 같이 기존 방식을 혁신하는 것을 지향한다"라고 밝혔다.

Thrive Alternatives는 광범위한 펀드 커버리지 및 판매 네트워크를 보유하며, 전 세계 8개 지역의 20명 이상의 임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Thrive Alternatives 소개

Thrive Alternatives는 아시아에 본사를 둔 기술 중심의 대체자산 운용사 자문 업체다. 동사는 20년간 구축된 업계 네트워크, 아시아 시장에 대한 높은 접근성과 베테랑 팀의 장기간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함으로써, 글로벌 사모시장에 대한 다각화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Related Links :

http://www.thriveal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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