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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순천소방, “15층 아파트 높이서 뿌려대요”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는 대형화재 발생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을 위해 굴절 사다리차를 이용한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굴절 사다리차는 46m 높이 규격으로 보통 아파트 15층 높이에 해당하며, 굴절사다리에 2~3명의 인원이 탑승해 인명구조 활동을 할 수 있으며, 방수포가 장착 돼 화재진압 능력도 탁월하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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