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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gtradr,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뮤직 에이전시 MassiveMusic 인수

-- 이번 계약으로 브랜드와 에이전시를 위한 최첨단 음악 라이선싱 기술과 동급 최고의 맞춤형 음악 제작 및 전략이 결합될 전망

로스앤젤레스, 2021년 6월 2일 PRNewswire=연합뉴스) 오늘, 세계 최대 B2B 음악 청취 라이선싱 마켓플레이스 Songtradr가 MassiveMusic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MassiveMusic은 음악과 사운드의 감성적인 힘으로 세계 유명 브랜드가 더 전략적이고 효과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뮤직 에이전시다.

기술 및 콘텐츠 채널의 증가로 특정 브랜드의 사운드를 경험 가능한 장소가 급격하게 증가했다. MassiveMusic의 인수는 이러한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진행된 것이다. 다양한 미디어 형식에 걸쳐 콘텐츠 제작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음악 산업의 규모는 2030년까지 1천130억 달러에 이를 것[https://journalofmusic.com/focus/2021-music-boom-coming]으로 예상된다. 마케터들은 그 어느 때보다 판로를 개척하고 최대한의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음악의 힘을 최적화해야 할 시급함을 느끼고 있다. 브랜드 범위 면에서 MassiveMusic의 독보적인 음악과 Songtradr의 기술 및 데이터 정보 기반 B2B 음악 제품을 결합하면, 디지털 시대에 브랜드를 위한 유일하면서도 완전한 기술 지원 음악 솔루션을 만들 수 있다.

Songtradr CEO Paul Wiltshire는 "MassiveMusic은 지난 20년 이상 브랜드를 위한 대담하고 탁월하며 창의적인 음악 솔루션으로 탁월한 명성을 쌓았다"라며 "그러나 B2B 음악 산업의 복잡성으로 인해, 회사는 기술을 완전히 채택하고 활용하는 것이 어려워졌으며, 소비자 음악 산업과 같은 수준의 성장을 경험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사와 MassiveMusic의 역량을 결합하면 B2B 음악 산업의 진정한 변화를 이루고, 상당한 성장 잠재력을 발휘 가능한 규모 및 신뢰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 선도적인 크리에이티브 음악 에이전시 MassiveMusic은 암스테르담, 베를린, 런던, 뉴욕, 로스앤젤레스 및 도쿄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직원 수는 약 85명이다. MassiveMusic은 나이키, 하이네켄, 애플 및 UEFA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를 위해 세계적인 수준의 음악, 전략적 음향 브랜딩 솔루션, 음악 관리를 제작 및 큐레이팅한다. 올해 MassiveMusic은 세계 최초의 데이터 기반 음향 브랜딩 도구인 MassiveBASS[https://www.massivemusic.com/massivebass/index.html]를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예술과 과학의 결합이자, 회상, 독창성, 브랜드 개성에 대한 연관성의 성공을 예측한다. MassiveMusic은 또한 칸 라이언즈 금상(Cannes Gold Lion), D&AD, CLIO, Transform 등과 같은 가능한 모든 업계 상을 받기도 했다. MassiveMusic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 동안 인상적인 성장을 보였으며, 2019년과 비교해 2020년에는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MassiveMusic의 설립자 겸 CEO Hans Brouwer는 "MassiveMusic과 Songtradr가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양사의 서비스는 서로를 완전히 보완함으로써, 고객에게 더욱 풍부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함께 일하는 글로벌 브랜드와 재능 있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는 세계 최대 B2B 음악 라이선싱 기술 회사 Songstradr와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뮤직 에이전시 MassiveMusic의 결합으로 탄생한 고유한 제안을 통해 모두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무엇보다 흥분되는 것은 우리의 비전, 야망 및 문화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느냐 하는 것"이라면서 "이 파트너십은 첫 만남부터 이미 서로가 오랫동안 한 밴드의 일원인 것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혁명적인 그룹 다프트 펑크(Daft Punk)의 곡 제목처럼, 우리는 글로벌 고객이 '더 굳건하고, 더 좋고, 더 빠르고, 더 강하게(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Songtradr는 자사 에코시스템을 통해 30만 개 이상의 트랙을 라이선스하고, 플랫폼에 150만 개 이상의 트랙을 확보하고 있으며, 불과 5년만에 가장 큰 음악 라이선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에 Big Sync Music을 인수한 이래, Songtradr는 Cuesongs, Song Zu, Pretzel, Tunefind를 차례로 인수했으며, ASX(오스트레일리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음악 데이터 회사 Jaxsta에 투자했다.

MassiveMusic은 Songtradr Group의 B2B 음악 서비스 부문을 이끌며 브랜드와 에이전시가 마케팅 효과를 극적으로 향상시키고, 모든 음악 니즈를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 음악 라이선싱, 맞춤형 음악 작곡 및 음향 브랜딩에서 기술, 데이터 및 실시간 통찰력에 이르기까지 마케터들은 더욱 효율성 및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SONGTRADR 소개:

Songtradr[https://www.songtradr.com/ ]은 세계 최대의 B2B 음악 라이선스 마켓플레이스로, 음악 창작자와 저작권자에게 저작권 관리 및 수익화를 위한 완전한 기술 지원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브랜드, 광고주, 영화 제작자, SVOD 및 방송 네트워크, 게임, 스트리밍, 소셜 미디어 플랫폼 등의 B2B 음악 사용자에게 고효율적이고 AI 가이드 된 음악 접근을 제공한다.

MASSIVEMUSIC 소개

MassiveMusic[https://massivemusic.com/]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의 음반 에이전시다. 신뢰성 높은 파트너인 MassiveMusic은 음악, 음성 및 음향 분야에서 브랜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 MassiveMusic은 장인정신 및 과학적 연구와 음악에 대한 열렬한 열정을 통해 영향력 있는 전략, 음향 브랜드 아이덴티티 및 동급 최고의 작곡과 그 이상의 것을 만들어 낸다. MassiveMusic의 궁극적인 목표는 음향의 감성적인 힘으로 브랜드와 에이전시의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세상에 더 좋은 소리를 만드는 것이다. MassiveMusic의 뛰어난 크리에이터와 전략적 사상가들은 전 세계 사무실과 스튜디오에서 찾을 수 있다. 소문에 따르면, 그들은 종종 대규모 파티를 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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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ongtra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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