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코스모스와 동심

이미지중앙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안동시 동안동 나 들목 인근 길안 천 제방길 1.2, 둔치 8에 활짝 핀 코스모스 사이를 어린이들이 거닐며 미냥 즐거워 하고 있다.

두 달여 간 가뭄으로 목말라 죽어가던 코스모스가 최근 장마로 인해 생명을 되찾아 활짝 피어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사진=안동시제공)

ksg@heraldcorp.com




연재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