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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성에너지,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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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성에너지() 임직원 15명은 지난 16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별관 1층에서 홀몸 어르신 12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대성에너지 강석기 대표이사는 "5월 중순에 폭염특보가 내려질 만큼 초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어르신들 모두 기운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올 여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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