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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도 넘는 폭염…“병아리도 저절로 부화”
[헤럴드생생뉴스] 기록적인 폭염에 중국에서는 어미 닭이 품지도 않은 유정란에서 병아리가 저절로 부화하는 일까지 일어났다.

최근 TV조선은 중국 정저우에서 계란을 구매한 한 남성이 “어젯밤에 태어난 병아리입니다. 유정란은 따뜻한 방에서 닭이 품어 나오는데 이건 그냥 튀어나왔습니다”라고 전하는 영상을 소개했다.

중국은 최근 42도를 넘는 지역이 50여곳이나 될 만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아스팔트 위에서 계란 후라이를 하는 등 갖가지 화제가 속출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TV조선 화면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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