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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에 안애순씨
국립현대무용단 새 예술감독에 안애순(53) 무용단 대표가 5일 내정됐다. 임기는 오는 28일부터 2016년 7월27일까지 3년간이다. 안 내정자는 이화여대 무용학과를 나와 한국공연예술센터 예술감독을 지냈다. 1985년부터 개인무용단을 운영하면서 ‘불쌍’ ‘S는 P다’ ‘열한번째 그림자’ 등 현대무용의 안무를 맡았다.

한지숙 기자/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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