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국의 줄 서는 법’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태국의 특정 장소에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신발로 자신의 차례를 표시해둔 채 의자에 앉아 여유롭게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태국의 줄 서는 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국 줄서는 법, 괜찮은 아이디어인 듯”, “다 좋은데 발이 더러워지는 문제가…”, “한국에서 저러다간 싸움날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