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청소가 필요하지 않은 방을 깨끗이 정리하고 말끔히 단장하고 나면 왠지 공부가 더 잘 될 것만 같다고 한다.
쾌적한 환경이 성적도 ‘쑥쑥’ 오르게 해줄 지는 적어도 플러스 요인이 되는 것만은 분명하다.
이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선정된 곳들이 눈길을 끈다.
지난 31일(한국시간) CNN이 운영하는 여행전문사이트 ‘CNN Travel(@CNNTravel)’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7곳(7 of the world‘s most beautiful libraries)”을 꼽아 공개했다.
특히 이중에는 한국인 건축가 이은영의 작품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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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CNN Travel] |
‘섬세하고 정교한 매력’ 미국 시애틀 중앙도서관(Seattle Central Library) [출처=CNN Travel] |
[출처=inventmyuniverse.blogspot.com] |
‘1592년 개관’ 아일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 도서관 [출처=CNN Travel] |
[출처=위키피디아] |
‘우주에 떠다니는 우주선처럼…’ 캘리포니아 대학 가이젤 도서관 [출처=CNN Travel] |
[출처=UC San Diego] |
‘드넓은 정원 속 도서관’ 네덜란드 TU 델프트 도서관 [출처=CNN Travel] |
[출처=flickriver.com] |
‘고대 그리스시대 정신이 그대로’ 이집트 신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출처=CNN Travel] |
[출처=www.sitebits.com] |
‘한국 건축가 이은영의 작품’ 슈투트가르트시 도서관 [출처=CNN Travel] |
[출처=thecoolist.com] |
‘컬러 배합이 돋보이는 모던함’ 싱가포르 비산 공공도서관 [출처=CNN Travel] |
[출처=inhabita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