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주간지 매체는 지난달 오오시마 유코가 12세와 14세였던 지난 2001년과 2003년 두 차례에 걸쳐 포르노와 비슷한 수준의 영상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오오시마 유코는 12세 당시 촬영한 ‘Growing up!’에서 해변가에서 속옷과 비키니 등을 입고 등장했다. 또 14세에 찍은 ‘Adolescence’에서도 역시 비키니를 입고 수위 높은 장면을 연출했다.
현재 관련 DVD는 아마존 닷컴 등에서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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