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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의 ‘빛나는 금속 물질’ 정체가 무엇일까?

[헤럴드생생뉴스] 화성 표면에서 발견된 ‘금속성 물질’에 대해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화성 탐사선 큐리오시티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것으로 황량한  바위투성이인 화성이 담겨 있다. 

 관심이 되고 있는 것은 사진의 중앙에 있는 바위 한 복판에 뭔가가 있는데, 그 모습이 ‘수도 꼭지, 문고리’를 닮았다는 점,  빛을 받아 빛나는 이 물질은 금속성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이탈리아의 한 네티즌이 발견해, 인터넷을 통해 공개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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