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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어도 너무 젊은 72세 여성 ‘진위논란’
[헤럴드생생뉴스] 한 여성의 사진이 해외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에는 40대로 보이는 여성이 런웨이를 걷는 모델과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은 사진 속 인물의 나이가 72세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러자 네티즌 사이에서는 진위논란으로 이어지며, 70세가 넘어서 저런 젊음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겠냐며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피트니스 전문가이며 유명 트레이너이다. 네티즌들은 그녀가 1961년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는 것으로 보아 72세라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사진이 과거에 촬영 것인지, 보정 작업을 통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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