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일본의 흔한 햄버거’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서는 패티가 겹겹이 탑처럼 쌓여진 버거의 모습을 담고 있었다. 노란 치즈가 먹음직스럽게 두툼한 고기 사이로 흘러내리고, 두툼한 튀김이 먹음직스럽게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칼로리 파괴 버거라고 불릴 만한 모습이지만, 꼭 한 번 시도해보고픈 욕심을 불러일으키는 버거였다.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을 접한 뒤 “칼로리 파괴버거란 이런 것”, “한 번 먹으면 며칠 굶어야할 듯”, “저거 먹고 나면 다른 햄버거 먹을 수 있을까”라는 반응을 전하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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