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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 위 투명 화장실 “한번 가봤으면”
[헤럴드생생뉴스] ‘바다 위 투명 화장실’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바다 위 투명 화장실’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등장했다.

사진 속 화장실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본부를 둔 셀러브리티 크루즈 사의 유람선 셀러브리티 리플렉션 내부의 욕실이다.

특히 볼일을 보는 화장실의 사방에 투명 유리가 깔려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떻게 볼일을 보지?”, “바다 위 투명 화장실, 뭔가 특이하다”, “한번 가봤으면, 평화로울듯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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