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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男, 친구들과 내기 ‘계란먹기’…사망
[헤럴드생생뉴스] 튀니지에서 돈내기를 하기 위해 날계란 28개를 먹은 20대 남성이 사망했다.

호주 뉴스닷컴은 27일 “지난 26일 튀니지 현지 라디오 매체 솀스FM이 튀니지 카이루앙 지역 다우 파나시(20)가 친구들과 돈내기로 날계란 28개를 먹고 내기에 이겼지만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내기 후 복통을 호소했고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선고를 받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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