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재단이 의뢰한 첫 경매에서 최고가(125만달러ㆍ수수료 포함)를 기록한 페인팅. |
크리스티 첫 경매에 70만~100만달러에 나와 84만달러에 팔린 페인팅 ‘양(羊)’(152×152㎝). |
30만달러에 팔린 워홀의 중간 크기 인물 페인팅 ‘Lilo Fink’(106×106㎝). |
이름이 확인되지 않은 젊은 여인을 표현한 워홀의 콜라주(81×60㎝). 5만달러에 팔렸다. |
3만달러에 팔린 워홀의 귀여운 페인팅(58×39㎝) ‘Cherub on Horseback’. |
워홀이 제작한 판화(114×89㎝). 비교적 저렴한 가격인 1만8750달러에 팔렸다. |
4000달러에 팔린 ‘Ravenstein’(26×21㎝). 유일본으로, 워홀의 사진은 아직 저렴한 편이다. |
이영란 선임기자/yr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