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 골든라거는 출시 200일인 지난해 10월 22일 1억병을 돌파한 이래 222일만에 2억병, 168일만에 3억병을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송현석 오비맥주 마케팅담당 상무는 “최근 출시된 주류 신제품 가운데 가장 성장 속도가 가파른 편”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맥주의 깊고 풍부한 맛과 향으로 프리미엄 맥주 시장에서 견고한 입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B 골든라거는 오비맥주가 아로마 홉 등 고급 재료와 타워 몰팅(Tower malting), 락킹(Locking) 등 신공법을 이용해 맥주의 맛과 향을 보존한 프리미엄 맥주다.
김현경 기자/pin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