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타이어를 제외한 자동차의 모든 부품이 황금으로 제작된 자동차가 공개됐다.
공개된 자동차는 키프로스 출신의 사업가이자 억만장자로 알려진 테오 파피티스의 애마 ‘마이바흐 62’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중 하나로 알려졌다.
‘바이바흐 62’는 차체는 물론 운전대와 에어컨 통풍구 등 내부 부품까지 모두 황금으로 튜닝 됐다.
한편 630억 황금 자동차를 접한 네티즌들은 하나같이 “잘못하다 사고 나면 큰일 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