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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39kg에 한끼 식사만, 실존인물?”

[헤럴드생생뉴스]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만화 주인공처럼 눈이 얼굴의 반쯤 차지하는 화장을 한 여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인의 이름은 ‘아나스타샤’로 우크라이나에서는 이미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아나스타샤는 키 158㎝에 몸무게 39㎏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 한끼 식사만 한다고 전해졌다.

그는 만화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만화 주인공과 같은 외모로 살고 있다.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이쁜데 좀 이상하다, ”,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만화 속에서 나왔나? ”, “39kg에 한끼 식사만, 실존인물?"이라며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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