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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마 못 먹는 사탕 “이렇게 아름다운 사탕이…”
차마 못 먹는 사탕

[헤럴드생생뉴스]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아름다운 사탕의 공예작품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작품은 달콤한 사탕을 재료로 여러가지 무늬의 선과 모양을 만들어낸 것.

특히 사탕의 환상적인 색감과 이색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작품은 니콜 안드리에빅과 타냐 슐츠로 구성된 오스트레일리아의 아티스트 듀오 ‘핍 앤 팝’이 작업한 것으로 알려졋다.

작품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에 ’차마 못 먹는 사탕’이라는 제목을 붙이면서 사탕아트에 감탄을 자아냈다. 



Pip & Pop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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