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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부의 냉장고…뭐가 달라도 다른 “그들만의 세상”
[헤럴드생생뉴스] 갑부들의 냉장고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갑부의 냉장고’라는 제목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되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다발의 돈 뭉치들이 냉장고 안을 빼곡히 채운 모습이다. 달러화의 최고액권인 100달러짜리 지폐 1만장이 열 묶음으로 나눠져 냉장고, 서랍, 세탁기, 오븐 안에 빼곡히 진열됐다.

사진을 게재한 누리꾼은 “미국의 한 젊은 부부가 100만 달러라는 큰돈을 숨기기에 좋은 장소를 골라 돈을 넣고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저 부럽다는 말밖에는”, “졌다. 부럽다”, “갑부들의 냉장고는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라는 반응을 전하며 놀라워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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