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겁 없이 이삿짐 나르기에 도전한 무모한 젊은이들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해외 SNS에는 친구의 이사를 돕는 마음씨 착한(?) 남성들의 사진이 올라왔는데, 우정은 빛나지만 지나치게 용감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사진에는 2층으로 들어가는 건지 2층에서 떨어지는 건지 알 수 없는 쇼파 한 개와 남성 두 명의 모습이 찍혀있다. 쇼파를 던진 것이든 받는 것이든 무모한 도전임은 틀림없어 보인다.
네티즌들은 “3초후 어떤 상황이?”, “저러다 깔리면 어쩌려고?”, “겁없이 이삿짐 나르기 대단하다”, “아래에서 위로 던지는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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