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보는 내가 무서워지는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보는 내가 무서워지는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보는 내가 무서워지는 사진’에는 여러 명의 수영 선수들이 안전장치 하나 없이 인간 탑을 쌓고 있는 아찔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일본의 한 파친코 업체의 광고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수영 선수 여러 명이 하나의 ‘인간탑’을 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하나의 흐트러짐도 없이 완벽한 인간탑을 쌓은 뒤 멋있게 다이빙을 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너무 아찔해 보이는것 같다”, “정말 섬뜩해지려고 하네요”, “다칠까 봐 겁부터 나는군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