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 LA의 비키니 자전거
기온이 섭씨 30도에 육박하는 등 이상 고온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미국 로스엔젤레스(LA) 인근의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5일(현지시간) 더위에 지친 한 여성이 비키니 차림으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 [로스엔젤레스=신화연합뉴스]




연재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