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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짱’ 장근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2012년 ‘흑룡의 해’ 첫날 다큐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장근석을 2개월간 밀착 취재한 ‘新 한류의 중심, 나는 장근석’은 지난 1일 밤 KBS 2TV 신년특집을 통해 방송됐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방송된다. 장근석은 “제 이야기를 담은 다큐가 한국, 일본에서 방영돼 매우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와이트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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