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오는 1일 수원시 영통동에 있는 수원지점(지점장 김동엽)에서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 날 오전 10시부터 김동엽 지점장이 ‘시장이 위기다Ⅱ’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김지점장은“8월부터 시작된 금융위기와 관련된 현상이 9월에도 계속되고 있다”면서 “지금의 위기상황을 다시 짚어보고 4분기 첫 달, 10월 증권시장의 여러 가지 변수를 체크해 투자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참석자에게는 햅쌀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20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는다. 문의 (031) 206-8245.
<한지숙 기자 @hemhaw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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