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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인데 7000만원? 강남 사모님들도 놀랐다!!!

2011년 하반기 유망 재테크 상품으로 도시형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 등 수익형부동산이 인기다. 선호도에 있어 수익형부동산이 주거형부동산을 누른 것은 2008년 조사 이후 처음이라 한다. 그동안 ‘틈새시장’ 쯤으로 여겨졌던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의 선호도는 2008년 5.2%에 그쳤던 것에 반해 2010년은 15.8%로 급격히 높아졌고, 올해는 상종가를 치고 있다.

수익형부동산 선호도 상승 요인은 최근 부동산 관련 정부의 정책발표에서 비롯된다. 정부가 전월세안정화방안으로 내놓은 ‘8.18대책’에 따라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이 주목받고 있으며, 주택임대사업자는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양도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의 세금부담이 적고, 매월 고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 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다.

이러한 전망 속에 강남 한 복판 ‘와이시티’가 들어선다.‘와이씨티’는 870.30㎡(263평) 지하 2층 지상 8층, 도시형생활주택 91가구 규모로 역삼역과는 도보 3분 거리인 역세권이다. 부지는 전 모그룹 회장의 자택으로 쓰이던 곳.역삼동 와이시티의 장점은 먼저 2009년 이후 강남에 신규로 공급된다는 점이다. 주변을 살펴보면 신규로 공급될 부지가 거의 없어 와이시티를 눈여겨 볼 만 하다. 



또한, 다른 도시형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에 비해 ‘테라스’가 눈에 띄는데, 1층은 개별 사용면적 이외에 전용 테라스를 사용할 수 있다.

계약금 10%에 중도금은 60%, 잔금은 30%. 계약금 10% 대비 실투자금은 약 7~8천만 원대로, 2억 정도면 강남에 3채의 임대사업이 가능하다. 또한, 대한주택보증에서 보증서가 발급되기 때문에 안전하다. 준공은 2012년 7월이다.분양문의) 1577-092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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