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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이 300만주 쓸어담은 종목! 증시 새역사를 쓴다!

세력주들만 급등하는 개별주 랠리장이 다시 돌아왔다. 어려운 장일수록 꽃미인주들이 득세하는 장이며, 세력들도 강력한 재료와 수급 종목을 중심으로 몰리면서 급등세가 연출되는 엄청난 세력주 장세다.

결론부터 말하겠다. 이 종목은 시장과 무관하게 바로 터질 수도 있는 종목으로 보이니 속 편하고 후련하게 이 종목으로 수익 챙기기 바란다.

증시 전체를 흔들 메가톤급의 초대형 호재가 있다. 지금 스마트폰 시장보다 더 큰 시장이 열리고 있다. 최소 10조원이 넘는 대형 프로젝트의 최대 수혜주다.

국내 정부는 물론 국내 지방자치단체 전체까지 관련 사업에 모조리 참여를 하면서 그 규모는 거의 상상을 초월하는 재료다. 뿐만 아니다. 미국이 이번 금융 위기를 탈피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라 글로벌 대규모 정책 수혜주이기도 하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관련 수혜 업체가 삼성도, 현대도, LG도 아닌 동사라는 것이다. 이미 이 관련 종목군이 테마화 될 조짐도 보이고 있다.

거의 유일한 수혜주인 동사를 핵심으로 몇몇 관련주들이 급등 시동을 거는 모습을 연출하는 양상이다. 마치 필자가 제시해 급등이 터진 컴투스나 이노셀의 급등을 보는 듯한 강력한 급등 양상 조짐이다.

산업 필수 소재 생산업체인 동사의 시장점유율만 봐도 답은 나온다. 무려 시장점유율이 70%다. 국내에서는 경쟁사 자체가 없다. 앞으로 아이폰5, 갤럭시S2가 나오면 시장은 최소 5배 이상 커질 것으로 보인다. 그럼 시장점유율 70%인 동사의 실적과 주가는 500% 이상 먹고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실적만 좋은 게 아니다. 경악할 만한 것은 앞으로 삼성전자, 애플을 비롯한 스마트폰 업체들의 투자가 동사로 집중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동사가 발표한 특허가 국내외로 수십개가 넘어가고 있을 만큼 글로벌 대기업들도 동사에 절대적인 의존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제는 기술력에서 뒤쳐진 대만 업체까지 동사에 물량을 달라고 통 사정을 하고 있다.

정말 정신 똑바로 차리고 빨리 잡아야 한다. 공장만 돌리면 무차별적으로 현금이 쏟아져 들어오는 구조다. 작년 영업이익률이 무려 300%가 급증했다. 대규모 시설 투자가 끝나버렸고, 이제는 돈을 쓸어담기만 하면 된다.

게다가 8월 급락장에서 기관들이 100만주 가까이 매집했다는 것만 봐도 답은 나왔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기관이 미친듯이 매집하는 종목,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

더 이상 이런 저런 설명을 할 시간조차 없다. 지금이라도 일단 물량 확보부터 해놓는 것이 좋을 것이다. 고작 연속 상한가 몇 번으로 만족할 것이라면 이 종목은 쳐다보지도 말기 바란다. 그만큼 자신있게 추천하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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