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 보다 원어민식 사고로 원어민의 어순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
중고등학교 시절 영어 공부에 열의(?)가 있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영문법 책을 한 권쯤 갖고 있었을 것이다.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일단 문법을 익히고, 영어단어를 죽어라 외워야만 영어를 정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하지만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가 학문적인 목적이 아니라 실생활 혹은 직장 내에서 활용하기 위해서라면 문법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영어를 원어민처럼 이해하는 방법이다.
원어민들은 영어를 이해할 때 들려오거나 읽는 순서대로 알아 듣지 뒤에 나오는 단어부터 이해하지 않는다. 날아가는 화살(arrow)이 되돌아올 수 없는 것처럼 영어도 들려오거나 읽는 순서대로만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최근 문법 암기가 필요 없는 영어 학습법으로 20만부 이상 판매되며 7년 연속 어학부문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 ‘애로우잉글리시’의 저자 최재봉 원장은 “원어민이 말을 하는 순서대로 알아듣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원어민의 사고로 원어민의 어순에 빠져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최채봉 원장은 6개의 특허를 받은 영어학습법인 애로우잉글리시 학습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수의 책을 출간하였고, 최근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제작, 출시하였다. 이번에 출시 된 애플리케이션에는 매회 개강 전 사전 마감을 기록하며 매월 1,000명의 수강생이 열광하고 있는 120시간 만에 졸업하는 영어학원, 초 단기간에 누구나 고급영어를 마스터할 수 있는 영어학원으로 유명한 애로우 잉글리시만의 영어학습 비법을 담고 있다.
특히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 ‘(만화)영어의 달인’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어 영어정복을 꿈꾸는 사람이라는 한 번쯤 확인해 봐야 할 애플리케이션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애로우잉글리시 홈페이지(http://www.arrowenglish.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