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황금열쇠·무인도 등 보드게임 ‘부루마블’의 재미를 이용자들이 최대한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넷마블은 오는 29일부터 6일간 ‘모두의마블’ 사전공개테스트를 진행하고 내달 11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넷마블 최정호 부장은 “이 게임은 ‘부루마블’을 소재로 개발한 온라인 게임이라 모든 연령의 이용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강점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사이트(game2.netmarble.net/mom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석희 기자 @zizek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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