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기상캐스터는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했으며, 뛰어난 미모 덕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육덕 은지’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골든랜드’가 한국에 상륙해 돌풍을 일으킨다는 예보 컨셉으로 경기도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골든랜드’는 역할수행게임(RPG)의 육성요소와 웹게임의 전략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게임으로, 중국, 대만, 태국 등 아시아지역에서 100만명 이상의 유저들이 즐기고 있다.
오는 21일부터 비공개시범서비스(CBT)가 시작된다.
<홍석희 기자 @zizek88>
h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