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홍보를 위해 총 3만5000개의 비타민제가 공수됐다고 한다.
정경엽 대신증권 고객니즈개발부장은 “대신 꼬박꼬박 서비스는 목돈 마련 및 매월 일정액을 월급처럼 받고자 하는 고객에게 유용한 상품”이라며 “사회초년생은 물론 베이비붐 세대까지 폭넓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달 16일 출시된 월 적립형 서비스는 지난 2일 기준 신규가입 고객수가 1만3000명에 달하고, 가입액도 410억원을 넘어섰다.
<김영화 기자@kimyo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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