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별 유예 금융 리스 프로그램으로 300C를 구입하는 고객은 차량가 5980만원의 30%를 선수금으로 납입한 뒤 36개월동안 월 34만원의 불입금을 지불하면 된다. 36개월이 종료되면 차량 가격의 65%인 유예금을 일시 납부해 차량을 소유하거나 추가 리스로 이용을 연장할 수 있다.
송재성 크라이슬러 코리아 상무는 “이 행사로 더 많은 고객들이 300C의 향상된 성능과 개성있는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