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개인투자자 손실 최대, 원금회복 위해 매수해야 할 종목 5선 공개

계속되는 지수 조정에 개인투자자 손실이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8월 지수 하락에 최대 손실을 기록한 개인투자자가 반등기에도 이렇다 할 수익을 보지 못해 원금회복에 난항을 격고 있다.

하지만 이런 시장 상황이 종목선정만 잘하면 수억원을 버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엑스원 ‘버니스’전문가는 200만원으로 1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도 유명한데, 이번 공개방송에서 급등 예상종목 5종목을 긴급 공개한다고 한다.

버니스 방송 참여 안내
일시 : 9월 5일(월) 장중 08:30~15시
참가방법 : 엑스원
http://www.x1.co.kr/live/bestExpertPop.do?analId=153&type=heraldm
홈페이지 접속 후 회원가입 없이 바로 입장 가능

“8월 혼자 매매하다 5천만원을 잃었는데 이제 거의 다 복구했다. 버니스님께 너무 감사하다.”

오랫동안 버니스 방송을 봐 왔다는 회원들은 놀라운 수익률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버니스는 지금과 같이 지수가 급락한 장에서 큰 수익이 날 수 있다며 원금회복하기 위해서 최적을 기회가 왔음을 강조했다.

그 동안 금융위기와 한국 IMF 위기 등에서 큰 폭 하락 시 매수했던 사람들이 큰 부자가 된 것처럼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잘못된 매매방식으로 인해 지금과 같은 매수 기회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매매 습관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버니스는 개인들의 잘못된 매매방법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내가 산 가격보다 떨어지면 절대 팔지 못한다. 몇 개월이고 몇 년이고 본전이 올 때까지 아까워서 못 판다.

- 미수와 몰빵을 밥 먹듯이 한다. 항상 자신이 산 종목은 금방이라도 급등할 것 같은 환상에 사로 잡혀 있다.

- 내려가는 주식만 매수한다. 올라가 있는 주식은 떨어질까 봐 무서워서 절대 사지 못한다.

만약 위와 같이 매매를 하고 있다면 반드시 이번 버니스 공개방송에 참여해서 올바른 매매 습관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버니스 방송 참여 안내
일시 : 9월 5일(월) 장중 08:30~15시
참가방법 : 엑스원
http://www.x1.co.kr/live/bestExpertPop.do?analId=153&type=heraldm
홈페이지 접속 후 회원가입 없이 바로 입장 가능

버니스 추천주가 매월 수천만원 이상 수익을 창출하며 세력들과의 매매 싸움에서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오랜 시간 실전투자를 통해 배운 동물적인 감각에 있다고 설명했다.

지수가 하락해도 가는 종목은 가기 때문에 급락한 종목 중에서도 강한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종목은 세력이 관리하는 경우가 많아 떨어지더라도 쉽게 반등이 나온다.

이번 버니스 공개방송에서는 세력의 움직임을 간파하는 방법과 수익이 날 수 밖에 없는 기법을 낱낱이 공개 할 예정이다.

모나리자 +300%, 아가방컴퍼니 +700%의 수익을 놓쳤던 분이라면 이번 무료방송에는 필히 참석해 보길 바란다.

¡Ú상위 0.01% 전문가 ‘버니스’ 무료방송 참여방법¡Ú
일시 : 9월 5일(월) 장중 08:30~15시
참가방법 : 엑스원
http://www.x1.co.kr/live/bestExpertPop.do?analId=153&type=heraldm
홈페이지 접속 후 회원가입 없이 바로 입장 가능

엑스원 사이트: http://www.x1.co.kr
문의전화 : 1644-6977


▷ 엑스원(X1) 관심종목
동양철관, 미주제강, 쌍방울트라이, 한국항공우주, 안철수연구소

▷ 엑스원(X1) 회원 이슈 종목

AD모터스, 현대EP, STX조선해양, 대유에이텍, 시공테크, 대창, 삼목정공, 하이닉스, 엔알디, 코데즈컴바인, 이니시스, 이지바이오, 아가방컴퍼니, 대우조선해양, 한글과컴퓨터, 에스넷, 체시스, 인스프리트, 오스템, 현대위아, 현대하이스코, 코프라, 셀트리온, 세종공업, SK C&C, 상신브레이크, 누리플랜, 국순당, 산성피앤씨, 메디프론, 오스코텍, 한올바이오파마, 메디톡스, GS건설, 삼성SDI, 한화케미칼, 삼성중공업, 주성엔지니어링, 파라다이스, 씨젠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연재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