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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5 시험 제작기 애플직원이 분실
올 가을 출시할 전망이었던 애플의 아이폰5의 시험제작기를 지난 7월 하순 분실한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2일 애플 직원이 샌프란시스코 시내 한 레스토랑에서 분실한 것이 1일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시험제작기는 아직 찾지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6월 공개한 아이폰4도 이미 다른 직원이 출시 전이었던 작년 4월 캘리포니아에서 분실, 미국 기술정보사이트가 습득자로부터 5000달러 주고 샀던 적이 있다.

아이폰5는 8월 팀 쿡 씨가 최고경영자(CEO)에 취임, 첫 작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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