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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금 없는 서울 역세권 소형 아파트 분양

주거용 부동산을 분양받을 때에 취득세(분양가의 4.6%)가 없고, 보유시에도 재산세(2세대 이상)가 없으며,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부가세 면세인 주거용 수익성 부동산 상품인 “도시형 생활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의 오피스텔처럼 업무용 건물이 아닌 기존의 소형 아파트와 같이 주거용으로 건축되었고, 각종 옵션(에어컨, TV, 드럼세탁기 등)이 갖추어져 있어 실수요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주)진명산업건설은 서울 노원구 공릉동 395-7번지일대에 도시형 생활주택 "진명 비베레"를 분양한다. 지하2층~지상7층 1개동 규모로 총 72세대로 건설되며, 18㎡~21㎡의 평형으로 구성되어있다.

"비베레"는 서울 과학기술대학, 서울여자대학 등이 대학가에 위치한데다 공릉역과 걸어서 20초 거리인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의료시설로는 한국 원자력병원, 을지병원, 백병원등이 시설이 밀집하여 있어, 임대수요층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교통으로는 반경 동부간선도로, 북부 간선도로, 외곽 순환도로 이용이 수월하며, 인근에 각종 편의 시설이 인접하여 있다.
임대수익의 경우 실투자금 3,000만원대 투자로 년간 660만원 정도의 소득 발생(12%)이 예상되어, 일반적인 예금상품의 2배 이상의 투자수익이 기대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모델하우스 개관 후 한 달만에 청약률이 아닌 계약률이 50%에 이를 정도로 소비자의 반응이 뜨거우며, 선착순으로 분양을 하기 때문에 좋은 층·호수를 분양 받으려면 가능한 빨리 청약을 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하였다.

공릉동 “진명비베레”의 자금관리는 (주)코리아 투자신탁이 하며, 주택 분양 보증은 대한주택보증이 한다.

입주는 2012년 2월 예정이며, 진명비베레 샘플하우스는 공릉역 인근에 있다.

분양문의: 02) 3296-5982

헤럴드 생생뉴스/ 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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