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여유로은 주말의 풍경을 표현한 패턴 디자인으로 늦여름 바캉스를 떠난듯 즐겁고 설레는 상차림을 연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공기, 대접, 접시 등 각각의 그릇 제품별로 바비큐잔치와 산책, 여행 등 다채로운 주말의 풍경을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담아내 그릇마다 각각 다른 이야기와 재미를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공기, 대접, 접시뿐 아니라 그릇의 테두리에 손잡이가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컨투어라인 등 총 25개의 다양한 식기 스타일로 선보인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