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11년 3차 ABAC(APEC 기업인 자문기구) 회의’에는 ABAC 한국 위원인 류진<사진> 풍산 회장을 비롯해 JP 모건, 미쓰비시 등 50여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다.
특히 3차 회의에서 한국은 APEC 국가들의 대ㆍ중소기업 협력 사례 및 정책 연구를 제안하고 또한 APEC 한국이 주도하고 있는 중소기업 그린이노베이션 이니셔티브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21개국 ABAC 위원과 부위원 50여명, 정부관계자 및 외부 연사 20여명을 비롯해 총 170여명이 참석한다.
<김영상 기자 @yscafe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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