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멘텐본드’는 지난 6월 삼성전자 40인치 TV D8000 제품을 올해 최고의 TV 제품으로 선정하기도 했는데 당시 삼성전자 D8000 제품이 스마트TV 기능, 3D 기능, 넓은 시야각, 고화질 튜너 내장 등 화질뿐 아니라 사용 편이성 등 거의 모든 부분이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 성일경 상무는 “소비자 연맹으로부터 삼성 TV의 뛰어난 화질과 기능, 사용 편이성 등이 인정 받아 최고의 TV로 선정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