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긴말 필요없다. 딱 결론만 말하겠다. 바로 이 종목이 손실난 계좌를 단번에 바꿔줄 태풍같은 종목으로 떠오를 것이다.
필자의 추천주는 말하지 않아도 그 위력은 엄청나다 못해 증시에 파란을 일으킨다. 특히 증권사 조차 모르는 극비 정보를 미리 입수하여 바닥권에서 쓸어담을 맥점을 잡아왔기 때문에, 지금 증권사 직원들까지 필자에게 다음 종목이 뭐냐고 물어볼 정도다.
오늘 이 종목이 바로 그 다음 타자로, 지금까지의 급등 역사를 한번에 바꿀 수도 있는 어마어마한 종목이다.
이거 하나만 보면 된다. 정말 경악을 금치못해 가슴이 떨리는 재료다. 지금부터는 5년전에 나왔던슈퍼싸이클이 드디어 도래할 것이다. 2006년 이후 슈퍼싸이클이 오자 이 종목은 3000%의 폭등랠리를 보였다. 그만큼 5년에 한번씩 초대박이 터지는 종목이라는 뜻이다.
앞으로 이 종목의 영업이익률이 앞으로 3 - 5배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제조업체가 영업이익률이 이렇게 급증한다면 게임은 끝났다고 봐야한다. 그 무거운 셀트리온이 무시무시할 정도로 급격한 폭등랠리를 보이는 이유가 경쟁업체들은 따라오지 못할 영업이익률 때문이다.
증시에 상장된 2000종목을 모두 뒤져서 과연 이만한 실적을 내는 종목은 많지 않다.
그런데 더 무서운 것이 있다. 중동에서 말도 안되는 엄청난 극비 호재가 다가오고 있다. 2011년은 동사가 참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들로 인해 수주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날 것이다. 아마 최근 몇 년간 상상하지 못했던 수익이 쏟아져 들어올 것이다. 이제는 돈을 쓸어담는 것 밖에 남지 않았다. 돈을 벌고 싶지 않아도 돈을 벌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투자회수기에 들어가고 있다.
이런 흐름에 따라서 국내 거대 큰손자금이 무려 400만주 이상을 한번에 쓸어담았다. 이제는 망설일 시간도 없다. 지금 곧바로 따라 들어가야 이 폭등랠리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우물쭈물하다가는 지금 터지기 직전인 이 종목을 사지 못한 것을 두고두고 후회할 것이다.
부디, 이 좋은 시장, 이 엄청난 돈들이 굴러다니는 개별주 급등장에서 이상한 종목에 물려 고생하지 말기 바란다. 한번 대박이라는 수익을 잡아본 투자자라면 필자가 왜 이렇게 세력들이 매집한 재료주를 강조하는지 알 것이다. 손이 떨리는 엄청난 기회가 지금 막 열리고 있다.
첫째, 새로운 황제주의 탄생! 중동의 오일머니가 쏟아져들어온다.
더 이상 말해 봐야 입만 아프다. 중동에서는 플랜트 발주가 끊이지 않고 이어질 것이다. 사실 중동에서는 돈을 마구잡이로 풀수 밖에 없다. 이 어마어마한 오일머니가 동사로 쏟아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둘째, 독과점 시장 점유율! 이제 신고가 폭등 랠리가 바닥에서 출발한다!
영업이익률이 몇배 이상 늘어나는데다, 시장 점유율까지 대박이다. 국내 과점 업체다. 대기업들이 납품 단가를 인하해 달라는 말은 입밖에도 꺼내지 못한다. 완전히 독과점 시장 구조로, 이제 본격적인 투자회수기에 돌입하면서 돈을 푸대자루에 쓸어담는 지경이다. 신고가 폭등 랠리가 이제 막 시작하고 있다.
셋째, 수십억 자산가들은 이 종목만 산다! 지금 당장 동참하라!
이미 주요 기관, 외인들은 물량 매집을 마쳤다. 여기에 최근 수십억 자산가들까지 가세하면서 이 종목에 대한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다. 10억 자산을 100억으로 불려줄 종목이 바로 이 종목이라는 판단에서다. 지금 이 랠리에 동참하지 않으면, 결국 또 수백% 급등한 다음에 그제서야 추격하겠다고 벌벌 떨면서 쳐다보고 있을지 모른다. 지금 당장 매수에 동참하기 바란다.
http://biz.heraldm.com/News/Stock/CP/viewPaxne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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