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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불편 느껴져요”
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들이 26일 휠체어를 타고 장애인 체험을 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신체활동이 활발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건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건강체험 교실’을 열고 중ㆍ고등학교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들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애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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