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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금융투자, 최대 90% 수익추구 등 ELS 11종 판매
신한금융투자는 26일부터 나흘간 ELS 11종을 총 5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ELS 3071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세전 최대 90% 수익을 추구하는 1년 만기의 원금부분보장형 상품이다. 이외에도 KOSPI200/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한 1년 만기 원금보장형(3070호), KOSPI200/HSCEI, 현대차/SK이노베이션, 현대중공업/현대모비스, LG화학/기아차, 현대건설/두산인프라코어를 각각 기초자산으로 한 1~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3072~3080호) 등 다양한 기초자산으로 ELS를 발행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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