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회장 박용현)은 16일(현지시각) ‘디 오픈’ 챔피언십이 열리는 잉글랜드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 조지스 골프장에서 두산인프라코어의 장비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주)두산 박용만(왼쪽) 회장과 영국왕실골프협회 피터 도슨 총괄 디렉터가 영국 디오픈 두산 홍보 부스에서 중장비 기증식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회장 박용현)은 16일(현지시각) ‘디 오픈’ 챔피언십이 열리는 잉글랜드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 조지스 골프장에서 두산인프라코어의 장비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주)두산 박용만(왼쪽) 회장과 영국왕실골프협회 피터 도슨 총괄 디렉터가 영국 디오픈 두산 홍보 부스에서 중장비 기증식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